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소이/작중 행적 (문단 편집) === 291화~295화 === * 291화 51기 전역식에 1소대 전원을 이끌고 나와 참석한다. 이후 3소대는 한명도 안나온걸 보고 당황한듯 "응? 3소대는 없네? 뭐야?"한다. * 292화 12월이 되어도 정수아가 계속 챙짱을 맡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후 수아와 봄이 사이의 어색한 기류를 보고 물음표를 띄우는데, 뷰갤이나 네이버 카페에선 한소이가 이 둘 관계를 해결해주는거 아니냐는 예측도 있다.[* 하지만 소이의 개입 없이 자기들끼리 해결했다. [[정수아/인간관계/1소대]] 및 [[현봄이/인간관계]] 참조.] * 296화 이동희 문제로 조예령을 말리려던 정수아에게 우지영이 한소리 하려하자 수아가 챙짱이라며 수아의 편을 들어준다. 허나 나주리 또한 우지영의 편을 들어 은근슬쩍 한소이를 돌려 까자 정색하며 짜증난다 말한다. 이후 우지영을 비롯한 수경들의 여론에 한 발 물러난다. 하지만 마지막에 이동희가 미복귀한게 드러나 소수인 한소이는 책임을 피할 수 없어 향후 전망이 상당히 어둡다. * 297화 정수아에게서 이동희가 복귀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한다. 적어도 본인 일경 말호봉 시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니 놀라는건 당연한 셈. 이후 간부들의 지시로 야간 방범이 취소되고 대신 소대원 전체가 이동희를 찾게 되는데, 결국 못 찾고 복귀한 대원들에게 수경들부터 시작해서 전원 면담 시작할 것과 면담 받는 사람 제외하고는 차례 되면 깨울테니 모두 자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이 와중에 조예령이 정신 못차리고 여럿 피곤해지니 입 놀리지 말라고 애들을 갈구자'''너 입닫고 얌전히 앉아 있어'''라고 쏘아준다. 한소이 입장에선 조예령 때문에 소수직 조기퇴임 하게 생겼는데 좋을리가... * 300화 이동희가 정수아에게 잡혀 돌아오고, 나주리는 그냥 내버려두면 애들이 탈영 우습게 본다며 뭐라도 해야 한다고 항의하나 기율대 갔지 않냐고 반문한다. 그러나 나주리는 그건 우리가 가라고 한게 아니고, 적어도 기수 다운은 해야 한다는 말에 당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